왜 하필 4060일까요?
처음엔 모든 연령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했습니다. 하지만 곧 깨달았습니다.
20대와 50대는 시간을 대하는 태도가 다릅니다.
20대에게 시간은 '앞으로 얼마나 남았는가'의 문제지만,
50대에게 시간은 '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'의 문제입니다.
젊을 때는 야근도 괜찮고, 주말에 일해도 다음 주에 회복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40대를 넘어서면 체력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. 책임은 더 무겁고, 시간은 더 부족합니다.
"모든 사람을 위한 프로그램은 결국 아무에게도 맞지 않습니다.
저는 당신에게 정확히 맞는 도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."